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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부의 해외여행20

28번 트램과 함께 마지막 리스본 여행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17] 28번 트램을 타고 마지막 리스본 여행을 떠나요. 드디어 포르투갈 여행의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는 아시아나항공으로 저녁 6시경입니다. 오전에 체크아웃 후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리스본의 명물인 28번 트램을 타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앞서 리스본에 와서 리스보아 카드 1일권을 잘 날려서 이번에는 교통카드를 어떤것을 선택하는 게 좋은지를 신트라 투어 가이드에게 조언을 구한 결과 비바 젬 카드를 구입하면 된다고 하여 숙소 인근 지하철역에서 구입하였습니다. 2020/05/18 - [50+부부의 해외여행/'20년 포르투칼_리스본] -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14] 짜증 났던 리스본 반나절 여행 코스(벨렘 지구) 비바 젬 카드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1인당 3유로와 카드값 0.5유로이며 충.. 2020. 5. 21.
신비하고 아름다운 신트라와 서쪽의 끝을 찾아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16] 신비하고 아름다운 신트라와 서쪽의 끝을 찾아서 - 리스본 근교 나들이 포르투갈 여행 확정 후 신트라 투어는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투어를 2020년 2월 3일에 예약하려고 여러 사이트를 검색해보니 대부분 우리가 원하는 날짜에는 마감이거나 1자리 밖에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작년에 포르투갈 여행이 TV에 여러 번 소개되어서 그런지 계속 지켜보아도 자리가 없거나 아니면 2월 둘째 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정 안되면 좀 더 공부를 하고 현지 교통을 이용해서 가야겠다 했는데 다행히 2020년 1월 출발 1주일 전에 나자르 투어에서 운영하는 신트라 투어가 있어 2월 4일로 간신히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 신트라투어 예약 및 관광 코스 ① 예약 마이리얼트립 - 리스본 - 가이드 투어 .. 2020. 5. 20.
먹고 마시고 걸으면서 즐기는 리스본 여행[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15] 리스본 미식 워킹투어 그리고 저녁 뷔페 포르투에서의 미식투어가 성공적이어서 내심 리스본에서 미식 워킹투어도 나름 기대를 해봅니다. 리스본 페드로 4세 동상 앞에서 만나는 시간은 11시 40분입니다. 전날의 불편한 심기로 인해 투어 전까지 각자의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남편은 호텔 주변 산책을 저는 숙소에서 투어 후 저녁식사 장소를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카카오톡의 진동음을 열어보니 남편이 진자(jinjina) 1잔을 마신다고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페드로 광장 인근에서 마셨다고 합니다. 1잔 마시고 났더니 아침부터 술이 올라오는 것 같다고 하네요. 전날 저녁때부터 마시고 싶어 했으나 못 마셨었죠. 오늘 미식투어 하면서 계속 마실 텐데... 굳이 아침부터 마셔야 되나 싶지만 오늘 일정을 위해 마음 정리해.. 2020. 5. 19.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14] 짜증났던 리스본 반나절 여행 코스(벨렘지구) 짜증 났던 리스본 반나절 여행 코스 w. 리스보아 카드 1일권 낭비 사례 공유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이동 후 호텔 체크인하고 나니 3시 50분! 헉! 늦었다. 빨리 외부로 나와서 거리 가판대에서 리스보아 카드 1일권 구매 1명당 20 유로 구매하였습니다. 리스보아 카드는 1~3일권 까지 다양하며 버스, 지하철, 트램 무제한, 제로니무스 수도원 무료, 벨렘 탑 무료, 산타 후 스타 엘리베이터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이 있지만 저희의 리스본 일정은 리스본 도착 1일 오후에는 벨렘지구 방문 리스본 미식워킹투어 신트라 투어 28번 트램 일주 및 공항 이동입니다. 리스본 반나절 여행이고 대중교통 탈 때 고민 없이 아무거나 탈 수도 있고 제로니무스 수도원만 방문해도 괜찮겠다 싶어 고민을 하다가 리스보아 카드 1일권 구.. 2020. 5. 18.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13] 리스본 Altis Avenida hotel 이야기 건강하고 안전하한 여행 리스본 알티스 아베니다 호텔 리스본 산 타아 폴리니아 역에 도착 후 우버를 타고 호텔로 갑니다. 이번 여행에서 남편이 5성급 호텔을 예약해서 한껏 기대하고 가는데 우버 기사가 잘 모르는지 헤매다가 호텔 입구에서 내려줍니다. 로비는 0층이며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친절하지만 과하지 않은 세련된 매너로 영어를 못알아듣자 천천히 얘기해줍니다. 바로 호텔로 올라가 짐을 풉니다. 남편이 선택한 젤 낮은 등급의 더블룸에 조식 포함 상품이었습니다. 여기서 포르투갈의 마지막 3박을 묵었습니다. 1. 숙소 내부(침실, 화장실) 포르투의 원베드룸의 숙소를 이용하다가 5성급의 호텔에 딱 들어가자마자 느낀점은 왜 이렇게 어둡지? 그리고 좁아서인지 답답하다였습니다. 실내가 컴컴해서 조명이 어디 있지 하.. 2020. 5. 17.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12] 포르투 쇼핑리스트 포르투 쇼핑리스트, 선물용으로 구입한 것들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사유로 쇼핑을 하게 됩니다. 저희 집 식구들은 해외여행을 하면 필수적으로 구입하는 게 있는데 그건 바로 냉장고 자석입니다. 냉장고 위에 붙여진 자석을 볼 때마다 기억 소환이 되어 좋습니다. 저희가 3대가 사는 집이다 보니 시어머님의 손자들도 명절 때면 오는데... 그때마다 냉장고 위의 자석들이 깨지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있어 어느 날 보니 시어머님이 싹 치우셨습니다. 냉장고 위가 세계지도인 양 유럽, 캐나다, 아시아, 남미 이렇게 분류해서 붙이는 재미도 있습니다. 1. 쇼핑리스트 무튼 포르투에서도 예외없이 쇼핑을 합니다. 냉장고 자석, 타일 냄비받침, 쿠토 치약, 올리브 오일(레몬), meia.dúzia(잼), 포트와인(토니) 이렇게.. 2020.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