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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및 리뷰

[백신 1차 접종 후기] 코로나 백신 화이자 접종 2일 차 기록

by 디지털노마드여행가 50+여행자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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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1차 접종 1일 차 이후 2일 차 기록입니다. 코로나 백신 화이자의 경우 1일 차보다는 2일 차가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1차 접종 후 하룻밤을 자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밤에 잠들기 전, 주사 맞은 부위가 욱신욱신거리고 미끈한 느낌이었습니다.

 

2일 차 아침 기상 후 고혈압, 고지혈증 약 복용/ 아침 식사 후 강직성 척추염 약 복용했습니다.

주사 맞은 당일에 샤워하지 않았습니다.

 

주사 맞은 부위가 지난밤보다는 낫긴 하지만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운이 없는 듯합니다.

 

10시 45분 주사 맞았던 병원에서 간호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보건소에서 연락은 왔는지? 어떤 조치사항이 있었는지? 지금은 어떤지? 

11시 3분 병원 의사 선생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심근염 이상 증상으로 신고하려면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하면 평일 기준 2일이 지나야 결과를 알 수 있다며,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소견을 주셨습니다.

 

12시 가슴이 답답함이 느껴져 타이레놀 1알 복용합니다. 복용 후 병원 응급실이라도 가야 하나 싶은데... 어제보다 큰 이상은 없는 것 같아 고민하다가 안 가는 걸로 결론을 내립니다.

 

오후에는 남편과 함께 가까운 용인 자연휴양림을 다녀왔습니다. 딱 트인 곳에 잠시 앉아있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제가 예민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그 와중에 주사부위가 약간 욱신거립니다.

용인 자연휴양림은 용인시민에게는 입장료 무료이며, 주차요금 3,000원 있습니다. 휴양림 들어가면 가운데 잔디광장이 있고 오른편에 테크가 있습니다. 이곳에 돗자리를 가져와서 가족들이 여유 있게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합니다. 더운 날씨이지만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 멍 때리며 짙은 초록을 느껴봅니다. 평일 오후여서 그런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잠시 휴양림에서 쉬고 집에 오니, 몸이 편안한 것 같습니다. 

저녁을 먹고 9시쯤 타이레놀 1알 복용하고 조금 이른 10시 30분경 취침을 합니다.

 

3일 차 오전 고혈압, 고지혈증, 강직성 척추염 복용하였습니다. 그리고 12시쯤 타이레놀 1알 복용하였습니다. 3일째도 가슴이 약간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코로나 백신 화이자 1차 접종을 맞은 후 이상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사 맞은 부위가 욱신욱신거리고 후끈하다.

가슴이 답답하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다.

약간의 어지럼증

 

복용하였던 약

타이레놀 1일 2알(접종 전 미 복용, 접종 후 이상 증상이 느껴질때 복용하기 시작하여 하루에 2번 복용)

고혈압, 고지혈증

강직성 척추염(접종 전 미 복용, 접종 후 저녁 10시경에 복용)

 

3일 차인 지금은 가슴이 약간 답답함이 좀 남았습니다. 괜찮겠죠? 이상 1차 백신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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