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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부의 국내여행

양평 두물머리 인근 당일치기 여행코스

by 디지털노마드여행가 50+여행자 2021. 6. 3.
양평 두물머리를 중심으로 당일치기 여행 코스

여행코스는 차량을 이용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두물머리를 시작으로 수종사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북한강 경치를 감상하고 점심으로는 순두부를 먹고 인근 한옥카페에서 커피로 마무리하는 코스입니다.

양평 두물머리 인근 당일치기 여행코스

1. 두물머리

두물머리는 일반적으로 두 강물이 머리를 맞대듯이 만나 하나의 강으로 흐르는 곳의 지명으로 사용되며, 합수머리, 두머리, 이수두, 양수두 등으로 불린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위치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하나의 강으로 햡쳐지는, 한강으로 흐르는 지점을 뜻하기도 한다. <출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두물머리에 도착하면 주차를 하시고 천천히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습니다. 천천히 산책하다보면 두물머리의 명물 황포 돛단배가 나옵니다. 그 외 물안개 쉼터, 소원 쉼터, 액자 포토존이 있습니다. 액자 포토존엔 늘 사람이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 관광청을 참고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두물머리 이용가능한 부대시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양평관광청으로 이동합니다.

2. 수종사

수종사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조계종 제25 교구 본산인 봉선사의 말사로, 남양주시 조안면의 운길산 중턱에 있다. 한강이 바라다보여 전망이 시원한 곳에 지어져 있다. <출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두물머리에서 수종사로 가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가을이면 도로 양쪽의 은행나무잎이 바람이 날리는데 너무 멋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가용으로 수종사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도로가 포장이 되어있어 괜찮아졌지만 15년 전만 해도 비포장도로에 여기저기 차들이 올라가지 못하고 공회전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경사가 심하고 외길이라 초보자에겐 비추입니다. 수종사로 올라가면 한강의 풍광이 두 눈에 확 들어옵니다. 절 자체는 크지 않지만 풍광이 좋습니다. 

 

삼헌정이란 곳에 들어가면 무조건 창가로 앉으시길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차를 직접 내려서 마실수 있으며, 차 한잔을 여유있게 마시면서 한강을 풍광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차를 마시고 나올 때는 함에 본인이 생각하는 금액을 넣으면 됩니다.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찍어놓은 사진은 몇 번의 작업으로 사라진지 오래이고 다만, 기억이라는 저장소에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3. 기와집순두부

수종사에서 다시 자동차로 운전하고 내려오는 길도 난이도가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나, 눈이 오는 날에는 자제 바랍니다. 약간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한옥의 오래된 집을 개조하여 만든 음식점으로 좌식입니다.

 

방방마다 테이블이 있어, 내 주문내역이 잘 들어갔을까 싶기도 합니다. 점심시간은 항상 사람이 많으니 조금 이르게 또는 조금 늦게 방문하는 것도 팁일 것 같습니다. 메뉴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표음식인 순두부백반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은 후 바로 커피를 마시러 이동했습니다.

 

4. 고당(한옥카페) 베이커리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인 고당은 거실, 마당, 룸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 사랑방에서 비 내리는 처마를 쳐다보면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 더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빵도 같이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값은 싸지 않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로 칼로리를 날려버렸습니다.

 


요약정리

  • 양평 일대는 주말이면 차량이 많습니다. 주차장도 부족할 수 있으니 가급적 평일 추천드립니다.
  • 수종사 올라가고 내려갈 때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수종상 삼헌정에 들어가시면 창가 자리 추천합니다.
  • 이 여행코스는 은행잎이 떨어지는 가을에도 좋은 당일치기 여행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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